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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

[멘탈을 바꿔야 인생이 바뀐다] 24년 1월

p.97

- "나의 인생은 어떤 종류의 최면이다."라고 당당하게 말할 수 있는 인생을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또한, 인생이 최면이라면 가치 있고 보람된 종류의 최면에 빠져 살아야 하지 않겠는가.

 -> '인생은 최면이다' 라는 말은 최면 상태에 빠진 것 한가지 일에 집중해서 성과를 내라는 말 같다

 

p.100

- "돈을 벌려고 하면 돈을 벌 수 없다"

-> 읽자마자 공감했던 문장. 역행자에서도 기버가 되라는 말이 나온다. 그말과는 다른 느낌이긴 하지만 나는 두가지 의미로 해석했다. 첫번 째는 이 책에서 말한것 처럼 이익=판매가-원가 개념으로만 생각한다면 판매가를 높이거나 원가를 줄이는 게 당장의 이익을 높이는 방법이겠지만, 그런 얕은 생각으로는 돈을 벌 수 없다. 서비스, 분위기, 질 같은거에 투자를 할 줄 아는 사람이여야 한다. 돈에 너무 얽메이다 보면 큰돈을 벌 수 없다는 말이다. 안읽어봤지만 '부자의 그릇' 이라는 책이 생각난다. 이번 년도 안에 꼭 읽어봐야겠다. 두번 째로는 역행자에서 나왔던 것 처럼 '받는 사람 보다는 주는 사람이 되라'는 말이 있다. 당장은 손해처럼 보일 지 몰라도 나중에는 결국 그런 것들이 모여서 좋은 작용을 할 것이다. 먼저 베풀고 살아야 더 많은 기회가 생기는 거라고 생각한다.

 

p.152

- "제대로 된 협상은 성과와 사람을 남긴다" 

상대를 쥐어짜서 조금이라도 더 자신에게 유리하게 만들면 마치 협상에서 승리한 것처럼 의기양양해 한다. 하지만 그런 방식의 협상은 필연적으로 관계에 상처를 낸다. 좁디좁은 비즈니스 세계에서 한 번의 이익을 위해 인간관계와 신뢰를 잃으면 상처 입은 상대방은 다음 협상 테이블에서 이를 갈고 나올 것이다. 또한 부정적인 평판이 업계에 퍼지면서 직간접적으로 향후에 다른 협상에까지 악영향을 미치게도 한다. 

-> 알리바바를 창업한 중국인 마원이 6분 동안의 사업 설명을 통해 세계적인 투자자 손정의 회장에게 3,000만 달러의 투자 제안을 받게 되었다. 하지만 마원은 장기적인 관계를 위해 2,000만 달러만 투자받기로 했고, 몇년 후에 6,000만 달러를 추가로 투자받는다. 이렇게 성과와 관계를 둘 다 성공시키는 것이 진짜 능력이라고 생각하고 역시 결과만큼이나 관계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손정의 회장이 투자를 결정 할 때 마원의 열정, 눈빛을 보고 결정했다고 하는데 투자를 받아야 하는 입장에서 아쉬운 쪽이니 당연히 잘 했을 것이고, 이후 6,000만원의 투자는 관계를 떠나서 투자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어 투자자의 마인드로 결정한 일이 아닌가 생각이 든다. 마원이 관계를 위해 행동한 것은 처음 3,000만원 대신 2,000만원만 투자받은 것 이라고 생각을 하는데 이 점이 성과와 그렇게까지 관련이 있는지는 잘 모르겠다. 결국 알리바바는 뉴욕 증권거래소에서 상장을 하게 되고 그로 인해 투자자인 손정의 회장은 최대수혜자가 되었다. 

 

p.161

- 모든 만남은 평생 단 한번의 만남이다. 출근 전 아내와 자녀를 봤지만 퇴근 후의 그들은 다른 존재다. 아침에 봤을 때의 아내와 자녀는 더이상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는다. 모습은 같지만 떨어져 있는 동안 다른 것을 경험하고 느꼈기에 같다고 할 수 없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 차이를 알지 못한다. 차이를 알고 다르게 볼 수 있다면, 그것을 느끼는 삶이라면 모든 만남이 소중할 텐데 말이다. 그리고 그 만남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할 것이다. 그로써 서로에게 최면이 잘됨은 당연하다. ~.. 결국, 세상은 얼마나 느낄 수 있느냐에 따라서 행복의 크기가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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